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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3-07 조회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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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결핵에 관해 알아볼까요?

1. 결핵이란?

전염성 있는 결핵환자의 대화, 기침, 재채기 등에 의해 공기 중으로 나온 결핵균이 숨을 들이쉴 때 공기와 함께 폐 속으로 들어가 증식하여 발생하는 만성 감염병입니다.

결핵은 폐와 신장, 신경, 뼈 등 우리 몸 속 거의 대부분의 조직이나 장기에서 발병할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폐 조직에 감염을 일으키는 폐결핵이 대부분(80~90%)차지합니다.

환자가 항결핵제를 복용하기 시작한 후 약 2주가 지나면 일반적으로 전염력이 거의 소실되어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항결핵제를 3개월 이상 6~9개월 동안 꾸준히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합니다.

2. 결핵의 증상은?

결핵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기침 및 가래, 미열, 체중감소, 피로감, 식욕부진, 흉통, 호흡곤란 등 입니다. 기침은 결핵뿐만 아니라 감기나 천식,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의 가장 흔한 증상이어서 간과하기 쉬우나, 2주 이상 기침을 한다면 결핵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가까운 병원 및 보건소에서 검사를 해야 합니다.

3. 결핵균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모두 결핵환자가 되나요?

결핵균이 몸에 들어와 감염이 되었다고 해도 모두 환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연구 결과 전성 결핵환자와 접촉한 사람 중 약 30%가 결핵균에 감염되고, 감염된 사람 중 90%는 잠복결핵감염 상태를 유지하며, 10%가 결핵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잠복결핵감염이란?

결핵균이 몸 안에 존재하지만 활동 및 증식을 하지 않아 결핵이 발병하지 않은 상태(흉부 X선 검사 정상이고 결핵 증상이 없음)를 말합니다.

잠복결핵감염 상태에서는 결핵균이 외부로 배출되지 않아 다른 사람들에게 결핵을 전파시키지 않으며 이 상태에서는 결핵환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5. 결핵 접촉자 조사에 반드시 참여해야 하나요?

결핵은 법정 제3군감염병으로 결핵환자와 접촉하여 결핵에 감염되기 쉬운 사람들을 검사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경우 밀폐된 생활 공간(교실 등)을 공유하므로 결핵환자 발생 시 접촉자들이 결핵균에 노출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집단 내 추가 결핵환자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접촉자조사에 참여해야 합니다.

* 결핵역학조사의 법적 근거 : 결핵예방법 제 10(결핵 집단발생시의 조치), 19(전염성결핵환자 접촉자의 관리), 감염병 관리 및 예방에 관한 법률 제18(역학조사)

6. 조사 대상자는 어떤 검사를 받게 되나요?

(1) 결핵 검사: 흉부 X선 검사

(2) 잠복결핵감염 검사: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IGRA)

7. 흉부 X선 검사는 왜 하나요?

흉부 X선 검사는 결핵을 진단하기 위한 첫 번째 검사입니다.

흉부 X선 검사에서 결핵이 의심되면 가래(객담)검사 등을 추가로 실시하며, 검사 결과 정상이면 결핵환자가 아닙니다.

8.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가 무엇인가요?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는 결핵균에 감염되었을 때 몸에서 분비되는 인터페론감마라는 물질을 측정함으로써 결핵균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검사방법은 채혈을 통하여 결핵균 감염 여부를 판단합니다.

9.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 결과 양성이면 어떻게 하나요?

결핵균에 감염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런 상태를 잠복결핵감염이라고 합니다. 전염성 결핵환자와 접촉한 사람에서 잠복결핵감염 검사 결과 양성이면 최근 감염일 가능성이 높고, 근 감염은 결핵이 발병할 확률이 접촉자가 아닌 경우보다 더 높으므로 치료가 필요합니다. 잠복결핵감염 치료를 끝까지 받은 경우 결핵 발병을 약 60~90%까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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