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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울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6-19 조회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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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     

원인

 

1. 생물학적 원인

세로토닌이라는 뇌내 신경전달물질의 저하가 우울증과 관련됩니다.

 

2. 유전적 원인

우울증이 있는 부모나 형제, 친척이 있다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은 일반인에 비해 약간 높을 수 있습니다.

 

3. 생활 및 환경 스트레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이별, 외로움, 실직, 경제적인 걱정과 같은 스트레스가 우울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4. 신체적 질환이나 약물

, 내분비계 질환, 뇌졸중 등 다양한 질환이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치료약물도 일부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증상

 

1. 주요증상

지속적인 우울감, 의욕 저하, 수면장애, 체중변화, 주의집중력 저하, 자살에 대한 반복적인 생각, 자살시도, 부정적 사고, 무가치감, 지나친 죄책감, 가족 갈등 등 우울증에 걸리면 이를 극복할 수 없을 것 같고, 이러한 괴로움이 앞으로도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2.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

우울증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경우에는 정신과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우울증이 심할 때 부정적인 생각이 지배하기 쉽고 이런 이유로 치료에 대한 기대도 부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 친구 등 보호자의 지지와 역할이 중요합니다. 특히, 자살사고 등 위험성이 있는 경우는 즉시 방문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연령에 따른 우울증의 특징적 증상

소아청소년

중년

노인

짜증, 반항

건강 염려증

불안

등교 거부, 성적 저하

죄책감, 의심

불면

약물남용

절망감, 공허감

집중력과 기억력저하

청소년 비행

건망증

(가성치매)

3

빈둥지 증후군

 

 

홧병

 

 

진단

 

1. 우울증의 진단 기준

아래는 우울증의 진단 기준으로, 9가지 중 5개 이상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하며 기존의 기능과 비교하여 명백한 장애가 있는 경우 진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숙련된 전문가의 면담을 통한 임상적 진단입니다.

 

* 하루의 대부분, 그리고 거의 매일 지속되는 우울한 기분이 주관적인 보고(슬프거나 공허하다고 느낀다)나 객관적인 관찰 (울 것처럼 보인다)에서 드러난다.

소아와 청소년의 경우는 과민한 기분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 거의 모든 일상 활동에 대한 흥미나 즐거움이 하루의 대부분 또는 거의 매일같이 뚜렷하게 저하되어 있을 경우(주관적인 설명이나 타인에 인한 관찰에서 드러난다)

* 체중 조절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의미 있는 체중 감소 나 체중 증가, 거의 매일 나타나는 식욕 감소나 증가가 있 을 때

* 거의 매일 나타나는 불면이나 과다 수면

* 거의 매일 나타나는 정신 운동성 초조나 지체(주관적인 좌불 안석 또는 처진 느낌이 타인에 의해서도 관찰 가능하다)

* 거의 매일의 피로나 활력 상실

* 거의 매일 무가치감 또는 과도하거나 부적절한 죄책감을 느 낌(망상적일 수도 있는, 단순히 병이 있다는데 대한 자책이나 죄책감이 아님)

* 거의 매일 나타나는 사고력이나 집중력의 감소, 또는 우유부 단함(주관적인 호소나 관찰에서)

* 반복되는 죽음에 대한 생각(단지 죽음에 대한 두려움뿐만 아 니라), 특정한 계획 없이 반복되는 자살 생각 또는 자살 기도 나 자살 수행에 대한 특정 계획

 

2. 신체검사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 다양한 신체질환이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적절한 검사를 통해 다른 질환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초기 완쾌율이 2개월 내에 70~80%에 이르는데, 가벼운 우울증은 상담만으로 충분한 경우도 있으나, 중등도 이상의 우울증에서는 약물치료가 필수적입니다.

 

1. 치료를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경우

* 우울증으로 인한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지속되는 경 우

* 직업기능, 학업 기능의 저하가 지속되는 경우

* 자살의 위험성이 있는 경우

* 동반되는 내과질환의 치료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

 

2. 치료의 단계

* 급성기 치료(2-3개월): 증상의 관해를 목적으로 합니다.

* 지속기 치료(4-6개월): 관해를 유지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 유지기 치료(6-24개월): 반복성 우울증의 경우 재발 예방을 목적으로 합니다.

 

3. 약물요법

1) 항우울제

뇌신경에 작용하여 세로토닌을 증가시켜 우울증을 치료하는 약입니다.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지만 내성과 의존이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치료 초기에 입이 마르거나 변비, 기립성 저혈압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치료를 중단해서는 안 되며 의사와 상의하여 부작용 대처법을 숙지하고 용량을 조정하거나 다른 약물로 교체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수면제

낮에 자거나 눕지 않고 활동을 늘리는 등 행동요법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불면증이 심한 경우 일시적으로 수면제를 사용하는 것이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항불안제

우울증의 급성기 치료에 주로 사용됩니다. 이중 벤조디아제핀 계열의 약물은 일부 내성과 의존의 위험이 있으므로 전문가의 처방 하에 필요량을 필요기간만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정신요법

지지정신치료, 정신분석, 인지행동치료, 대인관계치료 등 다양한 정신과적 상담을 통해 부정적 사고를 감소시키고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누구 때문에 생긴 문제인지를 찾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5. 기타 비 약물학적 치료

전기경련요법은 전신 마취하에 안전하게 시행되고 있으며, 심한 우울증이나 자살위험이 높은 경우 치료효과가 매우 빠릅니다.

뇌자극법도 치료 불응성 우울증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환자들이 자주하는 질문

 

1. 우울증에 잘 대처하는 방법은?

우울증을 병으로 인식해야 하며, 우울증의 조기 증후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또한 자신의 기분을 흔드는 외적 내적 사건을 인식해야 하며, 우울증 증세에 대한 자기 나름대로의 대처방안을 고안해야 합니다.

 

2. 가족이나 친구가 우울한 환자를 돕는 방법

* 우울증의 증상으로 인한 환자의 변화(짜증, 무기력, 약속 지 키지 않음)를 비난하지 않는다.

* 세심한 배려로 친구의 어려움을 충분히 들어주고 격려해준 다.

* 섣부른 충고보다는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 혼자 두지 않고 운동 등 여러 가지 활동을 같이 하면 좋지 만, 너무 강요하면 환자는 내가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고 생각 할 수 있다.

* 자살에 대해서 언급한다면, 자세히 묻고 자살의 위험이 있는 경우 즉각적으로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3. 우울증에 극복할 수 있는 생활습관은?

*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다.

* 운동하는 습관을 갖는다.

*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가진다.

* 알코올은 우울증 치료의 적이므로 반드시 피한다.

* 명상과 요가, 이완요법이 도움이 된다.

* 낮잠을 30분 이내로 하고 침대는 잠자는 용도로만 사용 한다.

 

4. 우울증이 의심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상담의 전화(1577-0119)24시간 이용이 가능하며, 보건복지부 긴급전화(129)를 통해서도 위기시 상담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상에서는 신경 정신 의학회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 해피마인드(www.mind44.co.kr) 통해 우울증에 대한 정보와 무료상담이 가능합니다.

 

 

출처: 질병 관리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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